제주도에서 자연산 돔 도장깨기

제주도 하면 빠뜨릴 수 없는게 신선한 해산물!!! 이번에는 자연산 회에 빠진 신랑의 염원대로 회를 뿌시러 다녔다. 겨울 제철이라는 자연산 돌돔을 찾아나섰지만 웬걸 어딜 가도 없었다. 이 친구를 핑계삼아 와야할 기세다. 돌돔은 전복이나 소라를 주로 먹는데, 그 딱딱한 껍질을 깨야 하기 때문에 이빨이 아주 삐뚤빼뚤하고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워낙 비싼 해산물을 드셔서 식탁위로 오로는 자연산 … Read more

동탄 “삼면이바다” 2회차 방문

낚시를 하는 신랑은 회는 아무데서나 먹지 않는다. 즉, 우리 신랑이 인정하는 집이면 정말 믿어도 된다는 말!! 여름에 민어를 먹으러 방문했던 동탄 “삼면이바다”에 가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는 다금바리랑 이것저것 또 경험하고 왔다. 동탄 민어와 소비뇽블랑 “삼면이 바다” – Dr. Serendipity (drserendipity.com) ↑↑↑동탄 “삼면이바다”에서 민어를 먹었던 후기 ㅎㅎ↑↑↑ 저번에 방문했을 때에도 회코스를 너무 먹어보고싶었는데,, 이번에도 흘러간 코스의 … Read more

서귀포 향토음식점 “탐나는식당”에서 고사리해장국과 몸국을

제주도 하면 살아있는 해산물, 흑돼지, 갈치, 등등 대표하는 식재료들이 많다. 그 중에서 고사리해장국이 향토음식이라길래 찾아가보았다!! 약간 시골길같은 곳에 한적하게 위치했는데,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찾았다. 외관은 막 세련되고 감성터지는 것은 아니지만,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단출했다!! 제주도 탐나는 식당은 아침 8시부터 14시까지 운영한다. 바로 앞에서 짝꿍과 인증샷도 남겨보고~~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탐나는 식당의 … Read more

하루두피 3달째 후기

신랑이랑 하루두피를 꾸준히 다니고 있는지도 벌써 3달이 지나간다. 한달에 한 번은 꼭 글을 남겨야지 했는데 하루두피 둘째 달은 후기 쓸 겨를도 없이 후다닥 가버렸다. 주 1회는 꼭 가기로 마음먹지만, 빠지기 힘든 모임이나 일정이 생기면 2주에 한번 가게되기도 한다. 처음보다는 두피가 많이 건강해졌지만, 관리를 좀 쉬게 되면 스트레스가 많거나 컨디션이 저조해지면 두피에서 딱 느낌이 온다. 각질이 … Read more

동탄 아메리칸 블렉퍼스트 비교하기

8월 말, 동료들과 홍대 계모임을 갔었다. 일요일 아침, 라운지 룩으로 그냥 미국 브런치를 했는데 역시나 즐거운 공간에서 수다가 끊기지 않아서인가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좋다. 한달이 지나서도 한번씩 그때 먹었던 팬케이크와 살짝 불량식품스러운 베이컨과 헤쉬브라운의 조합이 생각난다. 동탄에서도 주말 아침,, 늦잠을 자는 날 그때 생각이 나면 신랑을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보았다. 언젠가 친구들 만나면 포스팅 보여주고 … Read more

[인천 민어 맛집] 촌놈횟집에서 이번엔 자연산 민어코스로!!

자연산 민어회를 먹을 수 있는 곳 중 여태 촌놈횟집만큼 만족한 곳이 없었다. 어느 2022년 여름, 신랑이 너무 기력이 없어 굳이 저녁을 먹으러 찾아가보았다. 동네 맛집이라 늦은 저녁시간이면 조용하게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인천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것 같다. 이번엔 민어코스를 먹었는데 역시 기다림의 가치가 있는 곳이었다.

[태안 향토음식점] “통나무집사람들” 게국지는 여기로!!

충청도 향토음식으로 게국지를 꼽는다. 게국지가 만들기가 힘든 요리라고 한다. 태안 게국지를 검색하니 정말 그 명성에 걸맞게 엄청난 가게들이 나왔지만, 우리는 당시 가장 접근성이 좋은 “통나무집사람들”을 가보기로 했다. 게국지 세트를 주문하니 게장까지 나와서 든든한 한 끼를 할 수 있는 곳이었다.

[2동탄] “나폴리용”화덕피자가 먹고싶을때

신서유기 강식당을 보다가 화덕피자가 생각났다. 신랑과 어딘가 다녀오던 길에 신랑이 나폴리용을 발견해서 찾아가보기로 했다. 참참!! 여기 지역화폐도 가능한 매장이다. 요즘 인센티브가 좀 줄어든 것 같지만, 그게 어디냐고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다!! 2동탄 나폴리용의 상세한 주소와 네이버 평점은 이러하다(22.09.10.기준) 5시~6시 사이 한참 저녁시간일 때 갔어서 사람들이 거의 차있었고, 그래서 매장 사진은 찍지 못 했다. 주방과 … Read more

동탄 민어와 소비뇽블랑 “삼면이 바다”

올해도 민어를 영접해야 할 시즌이 왔다!! 인천을 갈 일이 없어서 이번에는 동탄쪽으로 검색 해 보았다. 회에 너그러운 편이지만, 민어에는 유난히 까다로워 “자연산”을 취급하는 곳으로 염두했다. 그 결과 삼면이 바다라는 이름이 재미있는 곳을 발견하였다. 삼면이 바다는 동탄 스타즈호텔 20층에 위치하였다. 아예 와인을 염두해서 차를 가져가지 않아 주차에 대한 정보는 얻지 못 했다. 재미있는 상호와 대조되게 고급스러운 … Read more

하루두피 동탄1점 1회차 후기

갑자기 며칠 전, 신랑의 입에서 “두피 케어하는 데 없나?” 하는 말이 흘러나왔다. (속으로는 니가 웬일?? 했지만 마음이 바뀔까 하던 일을 중단하고 폭풍 검색을 시전했다) 미용실이 생각났지만, 미용실에서의 클리닉은 원하지 않아했다. 그렇게 까다로운 신랑의 입맛에 뭐가 맞으려나~~하고 찾는데 발견된 “하루두피”!!! 유선으로 전화 예약을 하고, 관리를 하고 나서 자발적으로 꾸준히 하고싶다는 말을 하는 걸 듣고 놀랐다. 하루두피에서 … Read more

[동탄 남광장] 연돈볼카츠 볼카츠 버거 배달후기

무더운 여름 손도 까딱하기 싫은 요즘.. 어쩌다 연돈볼카츠가 남광장에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골목식당 그 연돈이 맞았더랬다!!!! 볼카츠, 치즈볼카츠, 카츠버거로 돈까스를 반으로 갈라서 채소와 소스를 곁들였다. 요런 종류가 있다. 볼카츠는 개당 3,000원, 치즈볼카츠와 카츠버거는 개당 4,000원이다!! 돈까스를 익은김치와 먹는걸 좋아해서 두고두고 먹을 생각으로 5개입 한박스짜리와 궁금했던 카츠버거 타르타르와 데리야끼를 주문했다. 배*의 민족 어플로 나의 더위와 귀찮음을 … Read more

[수원 평장원 본점] 평양냉면 집에서 만둣국과 육개장을

여태 경험한 평양냉면 중 가장 가성비가 좋아 종종 들렀던 평장원. 올해 5월에 알게되어 깊은 인상을 받아 포스팅을 했었다. (링크 참고) https://drserendipity.com/notes/good_restaurants/%ED%8F%89%EC%96%91%EB%83%89%EB%A9%B4-%EB%8F%84%EC%9E%A5%EA%B9%A8%EA%B8%B0-12%ED%83%84-%EC%88%98%EC%9B%90-%ED%8F%89%EC%9E%A5%EC%9B%90-%EB%B3%B8%EC%A0%90-%ED%8F%89%EC%96%91%EB%83%89%EB%A9%B4%EB%8F%84/ 한달정도 지나 방문했을 때, 평장원도 가격인상을 피할 수 없었나보다. 서울 평양냉면 한그릇 평균 가격이 13000원 대라고 했던가.. 그에 비하면 평장원은 아주 혜자 스러운 가격이다. 물냉면을 포기하지 못 해서 늘 하나 시키다보면,, 이 다음 페이지의 … Read more

[로제 샴페인] Taittinger 떼땅져

코스트코에서 8만원대에 구입한 샴페인!! “샴페인”이라고 적힌 것만으로도 품질 보증을 한다고 해서 다른 스파클링와인에 비해 값이 나가는 건 사실이다. 와인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것 한정으로 버블이 있는 것도 일부 있는 것 같다. 코스트코에서 발행하는 바우처에 힘입어 남편은 그렇게 선호하지 않지만, 나는 정말 좋아하는 샴페인 중 하나인 떼땅저를 업어왔다. 로제는 첫 도전이라 마음을 열어준듯!! … Read more

[미국 오레건 피노누아] Domaine Drouhin “Laurene” (2017) 부르고뉴라 해도 믿을거같아!!

오크향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미국 피노누아를 추천하라면 이 와인을 추천하고싶다. 다음에 이 와인은 보게 된다면 또 사게 될 것 같다. 라즈베리와 딸기 향에 상쾌한 토양과 미네랄향이 더해져 상큼하게 마시기 좋은 여름 피노누아다.

[프랑스 루아르 피노누아] Sancerre(2018) 여름레드 추천

피노누아의 원조라 하면 부르고뉴를 연상한다. 특히나 나는 그 외 지역의 피노누아에 실망한 기억이 많아 비싸더라도 부르고뉴를 추구했었다. 하지만, 우연히 루아르 지역의 피노누아를 데려오게 되었는데 기대가 낮아서인지 너무너무 만족했다!!

[강릉1박2일] 무계획 여행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친한 동료들과 강릉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다. 10월에 신부가 되는 친구가 있어 나머지 일행과 브라이덜샤워를 계획했다. 깜짝파티로 계획한지라 거기에 꽂혀서 여행계획은 세우지 못 했다 ㅋㅋㅋㅋ 강릉 소람다락 : 네이버 VIEW검색 (naver.com) 예쁜 후기를 많이 남긴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소람다락은 논뷰!! 완전 시골길이다. 정겹고, 그냥 가는길이 힐링이었다. 시골 좋아해서 이런 곳에 환장한다. 가는길부터 … Read more

[2동탄 청연] 3번 방문, 비로소 보이는 것들

2동탄 들를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청연에 가기로 했다 주말에도 런치코스가 가능하다.!!! 거기다 지역화폐 가맹점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화성시 거주하시는 분들은 지역화폐 쓰면 혜택이 더 있을 것 같다. 적게 먹는 편은 아니지만, 코스요리 양이 부담스러워 잘 못 시켜 먹어도 여기는 양이 막 배가 찢어질 정도로 많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우리는 이번에 런치 B를 주문해 보았다. 게살스프 지난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