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생활] 출근길,한없는 사랑을 받다
내가 아이들을 데려왔을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하나 있다. 이렇게 예쁜 아이들이 보고싶어서 과연 출근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다. 예전에 사촌언니가 강아지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그 아이는 사람이 들어오는 것도 엄청 짖으면서 반겨주지만 나갈 때도 호락호락하게 놔주지 않았다. 만약 우리 애기들이 내가 나갈때마다 그렇게 짖어버린다면 나는 정말 직장을 그만둘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행히 미니메이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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