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샴페인] Taittinger 떼땅져

코스트코에서 8만원대에 구입한 샴페인!! “샴페인”이라고 적힌 것만으로도 품질 보증을 한다고 해서 다른 스파클링와인에 비해 값이 나가는 건 사실이다. 와인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것 한정으로 버블이 있는 것도 일부 있는 것 같다. 코스트코에서 발행하는 바우처에 힘입어 남편은 그렇게 선호하지 않지만, 나는 정말 좋아하는 샴페인 중 하나인 떼땅저를 업어왔다. 로제는 첫 도전이라 마음을 열어준듯!! … Read more

[미국 오레건 피노누아] Domaine Drouhin “Laurene” (2017) 부르고뉴라 해도 믿을거같아!!

오크향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미국 피노누아를 추천하라면 이 와인을 추천하고싶다. 다음에 이 와인은 보게 된다면 또 사게 될 것 같다. 라즈베리와 딸기 향에 상쾌한 토양과 미네랄향이 더해져 상큼하게 마시기 좋은 여름 피노누아다.

[프랑스 루아르 피노누아] Sancerre(2018) 여름레드 추천

피노누아의 원조라 하면 부르고뉴를 연상한다. 특히나 나는 그 외 지역의 피노누아에 실망한 기억이 많아 비싸더라도 부르고뉴를 추구했었다. 하지만, 우연히 루아르 지역의 피노누아를 데려오게 되었는데 기대가 낮아서인지 너무너무 만족했다!!

[화이트] 뉴질랜드 소비뇽블랑 Cloudy Bay(2021)

이번엔 뻔한 페어링이지만, 그래서 더 안전한 조합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이번에 마신 와인은 “윤여정 와인으로 유명한 클라우디 베이(Cloudy Bay)”이다.윤여정 배우님이 화이트와인을 그렇게 즐겨마신다고 한다. 배우 정유미가 윤여정님께 선물로 드린 와인이 Cloudy bay !! ㅋㅋㅋㅋ 윤여정님이 오스카상 수상 후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가격도 올라간…. 슬픈 아이 ㅋㅋㅋ (물론,,, 가격은 기후변화랑 물가상승때문인지 전체적인 와인 가격이 많이 올랐다 ㅠㅠ … Read more

[호주 화이트와인, 세미용] McGuigan, Bin 9000(2018)

신대륙 화이트라고는 뉴질랜드 소비뇽블랑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춘천 주류마켓에서 3만원대에 구입한 화이트와인 맥기건 빈9000(McGuigan, Bin 9000)을 맛있게 마셔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요근래 리즐링에 푹 빠져서 소비뇽블랑 맛이 가물가물했는데 이번에 마신 세미용에서 소비농블랑이 연상되었다. 샤르도네와 소비뇽블랑의 그 중간 어딘가… 실제로 소비뇽블랑과 블렌딩하면 상호보완하는 효과가 있어 품질이 좋다고 하는데 언젠가 꼭 시도해보고싶다. 호주와인인데, 얼핏 보면 칠레 와인 같다 … Read more

[쇼핑생활] 코스트코 디캔터& 미국 피노누아 후기

코로나와 귀차니즘에 따라 주로 온라인쇼핑을 통해 쇼핑생활을 즐긴다. 2인가구에게 코스트코란, 어쩌다 한번 키친타월이나 세제를 사거나 와인을 사러 방문하는 곳일 뿐이다.모처럼 신랑이랑 오랜만에 코스트코를 가서 너무 만족스러운 아이템을 만나서 기록으로 남긴다. 하나는 와인이 담긴 디캔터이고, 하나는 병모양부터 섹시한 피노누아 와인이다. 1. 와인 디캔터 (23,000원대) 용량은 1.5리터이고, 금액은 23천원대에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와인용품에 진심인 우리 부부, 당연히 … Read more

[화이트와인, 알바리뇨] La Marimorena(2020) 스키야키 와인페어링

화이트 와인 중 귀족품종은 “샤르도네, 소비뇽블랑, 슈냉블랑, 리즐링” 이라고 한다.뚜렷한 특색을 가지고 프랑스 사람들이 그렇게 여기는 품종을 말하는 것 같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품종은 알바리뇨라는 품종으로, 귀족품종은 아니지만 그에 견줄만큼 특징이 뚜렷한 와인이다. 내가 즐겨 이용하는 마켓컬리에서 스키야키 밀키트를 주문해 보았는데, 좀더 특별한 와인을 페어링하고 싶었다. 알바리뇨는 스페인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으로, 북서부 갈라시아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고 … Read more

[미국,소비뇽블랑] Cakebread Cellar(2020)_5만원대 화이트와인

케익브레드셀러의 샤르도네를 맛있게 먹은 기억을 되살려 이번엔 소비뇽블랑을 시음해 보았다. 메이커 특유의 유산발효 향이 나기도 하고, 소비뇽블랑의 쨍한 맛에 피로감이 든다면 부드러운 이 와인을 시도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향은 상큼하고, 오크터치와 유산발효의 조화로 새로운 와인을 또 알게되었다.

[피노누아] Libra Ribon Ridge (2012) 미국 피노누아 강추!!

나는 칠레산 피노누아로 이 종에 입문했지만, 신대륙 피노누아에 많은 실망을 했다. 내가 추구하는 피노누아는 과실미를 살려서 오크향은 과하지 않은 것이다. 피노누아에 오크칠을 해서 만족한 와인은 아직 없다… 신대륙 와인은 항상 뭔가가 가미되어서 이 종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깎아내고 있었다. 특히나… 미국의 피노누아는 아무리 잘 만들었다고 해서 데려와도 그 10이면 8은 오크 떡칠 된 맛이 나서 믿고 … Read more

[버건디 피노누아] “Jean-Claude Boisset Savigny-les Beaune 1er Cru Aux Guettes(2017)

국순당이 부르고뉴의 부아세 가문과 협업하여 만든 와인, Jean-Claude Boisset 를 가져왔다. 부아세 가문은 1961년부터 쥐브리 샹베르땡 포도밭을 매입하여 와인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부르고뉴의 좋은 포도밭을 사거나 장기적인 계약을 통해 와인을 제조하고 있다고 한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부르고뉴 지역의 와인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발전하는 가문인데 우리나라의 와인 소비량 증가에 발맞추어 국순당에서 좋은 와인을 소개하고자 협업을 한다고 한다.(이 … Read more

[이탈리아,레드와인] Capo di Stato(2016) “두번째 시음”

세상에 다양한 와인, 모두 마셔보려면 같은 와인을 2번 마시는 걸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기억에 남는 와인이거나 정말 만족스러운 와인은 2번까지 마셔본 것 같다. 이번 Capo di Stato(까포 디 스따또) 와인 역시 2번 시음 와인!!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이태리 와인이다. ***뜬금없지만, 2번 시음한 와인 링크를 첨부해 본다.(그만큼 희귀한 일이라)*** 잘 몰랐는데,, 이탈리아 와인이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린다. … Read more

[피노누아] 도멘 루 페레 에 피스, 상트네 프리미에 크뤼

🌸 색 : 투명한 루비빛, 2016년산이라 5년의 세월에 살짝 숙성의 기운이 느껴진다. 먼지하나, 구름한 점 없이 청량한 밝은 루비빛이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황홀해진다. 🌸향 : 베리류 같은 과실향, 그리고 같이 어우러지는 버섯향, 살짝 오크향도 느낄 수 있다. 🌸맛 : 향과 맛이 일치하는 와인이다. 피노누아 특색 중 가장 두드러지는 복합미와 미네랄이 느껴진다. 🌸부엉네 마리아주 : 마트에서 … Read more

[이탈리아 레드와인] 판티니, Cinque Autoctoni collection limited release (2017) (리미티드 셀렉션, 자장면 와인페어링)

이탈리아 와인 중 블렌딩된 와인과 중국음식을 곁들여 보았다. 호주 ‘몰리두커’ 쉬라즈 와인을 연상케하는 향에, 카베르네 소비뇽의 특색이 보이는 그런 아이이지만 이 와인에는 쉬라즈도, 까쇼도 없다!! 오크터치와 섬세하고도 알갱이가 작아 미미하게 느껴지는 탄닌이 매력적이다.

[레드와인][BDM] 테누타 일 포지오네 Tenuta Il Poggione(2015) 세월의 흐름이 쌓여 더 맛있는,

이탈리아 3대와인중 하나인 BDM은 이탈리아 와인을 즐기다보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숙명적인 아이다. 6년이 된 아이지만, 2021년 2월에 열었다가 시기상조의 와인에 호되게 당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지만 ㅋㅋ 반년이 지난 9월 다시 마셨는데, 이 반년의 시간동안 많이 무르익어 성숙하고, 부드러워졌다.

[레드와인][칠레산 보르도 블렌딩 와인] Laura Hartwig(로라하트윅 에디시옹 드 파말리아) (2017)

칠레에서 만든 보르도블렌딩 와인 로라 하트윅 와인을 마셔보았다. 프랑스 좌안, 메독 지역에서 주로 블렌딩 하는 카베르네소비뇽에 카베르네프랑, 말벡, 쁘디베르도를 블렌딩해서 만든 와인. 신대륙의 스파이시한 뉘앙스는 굉장히 절제되고 디캔팅 하지 않아도 열려있어 바로 마시기도 괜찮았다.

[화이트][독일 리슬링] Van Volxem Scharzhofberger (2017) 리슬링은 여기인가?

춘천 세계주류마트에서 10만원대에 구입한 리슬링 반 폭셈 샤츠호프베르거(2017) 내 리슬링 역사는 작년의 트림바흐 이후 올해 포스팅 한 슐로스 폴라즈와 호주 리슬링이 전부이다 ㅎㅎㅎ 호주 리슬링은 따로 기록하지 못 해서 독일 슐로스 폴라즈 리슬링의 링크를 첨부한다. 원래 당일 사온 와인은 냉장고나 셀러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기 위해 열지않는데 얘는 너무 아른거려서 먹지 않을 수 없었다.(과학적 … Read more

[스페인][화이트와인] Matsu La Jefa (2018) 할아버지 아닌 언니 도전!!

레이블에 할아버지 얼굴이 찍혀있는 와인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춘천 와인아울렛에 웬 언니가 그려져 있는 와인이 궁금하여 데려왔다. 라 헤파!! 이 언니는 화이트와인이다. 여성의 얼굴을 레이블에 넣은 것은 포도원에서 일한 모든 여성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런 아이디어는 누가 주는건지~~) 그래서인지 섬세하면서 맛있게 마신 와인을 하나 포스팅하고자 한다. 🌸품종 : 말바시아 처음 듣는 품종의 말바시아는 … Read more

[샴페인]Gosset extra-brut Excellence champagne

고쎄 샴페인 초록색이었나.. 언젠가 굉장히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다. 와인쇼핑 중에 엑스트라 브뤼를 세일해서 판매하길래 좋은 기억을 안고 구매했던 기억이 있다. 품종을 보니, “피노뫼니에르”라는 아이가 들어있다. 피노누아, 피노그리까지는 알겠는데 얘는 처음 접하는 품종이다. (언젠가 공부 해 보아야지~ ) 처음보는 품종까지 들어있어 더욱 기대감이 상승한다. 🌸품종 : 샤르도네, 피노누아, 피노뫼니에르 (정확한 비율은 모르겠음) 🌸색 : 선명한 … Read more

[화이트와인][뉴질랜드 소비뇽블랑] Decibel Crownthorpe (2019) 타코야끼 및 오코노미야끼 와인 페어링

타코야끼를 먹고싶은데 와인도 곁들이고싶다. 타코야끼만 주문하려니 좀 아쉬워 오코노미야끼도 주문했다. 와인을 뭘 먹을까 고민한다. 피노누아를 갈지, 아님 이국적인 요리에 주로 페어링하는 스페인와인을 먹을 지, 어디든 잘 맞추는 샴페인을 갈까 고민하다 우리의 선택은 오늘도 소비뇽블랑이다!! 유명한 색조화장품 업계에서는 “하늘아래 같은 컬러는 없다”라고 했는데, 이게 와인에 적용될 줄이야!! “하늘아래 같은 소비뇽블랑은 없다!!” 오늘은 집에 있는 소비뇽블랑이 데시벨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