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동탄] “나폴리용”화덕피자가 먹고싶을때

신서유기 강식당을 보다가 화덕피자가 생각났다.

신랑과 어딘가 다녀오던 길에 신랑이 나폴리용을 발견해서 찾아가보기로 했다.

참참!! 여기 지역화폐도 가능한 매장이다. 요즘 인센티브가 좀 줄어든 것 같지만, 그게 어디냐고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다!!

2동탄 나폴리용의 상세한 주소와 네이버 평점은 이러하다(22.09.10.기준)

5시~6시 사이 한참 저녁시간일 때 갔어서 사람들이 거의 차있었고, 그래서 매장 사진은 찍지 못 했다.

주방과 홀이 거의 1:1 처럼 보였다. 화덕의 존재감때문인지~~ 나폴리용 식당은 아주 큰 규모도 아니지만, 아주 작지도 않다.

그래도 특별한 날엔 예약을 하는게 좋을 것 같고, 정말 피크시간에는 줄도 설 것 같다.

나폴리용은 이름 그대로 나폴리 피자를 전문으로 하고, 파스타도 생면파스타를 쓴다고 한다.

나폴리용 메뉴판은 컴팩트하지만, 사진과 함께 필요한 정보는 모두 들어있는 깔끔한 모습이었다.

우린 이 중에서 관찰레 피자와 해산물먹물리조또, 해산물 스파게티를 주문했다.

나폴리용의 파스타 중 새우크림고추스파게티는 이미 품절이셨따 ㅠ.ㅠ 다음 방문엔 꼭 도전해보리라!!!!

처음 접하는 관찰레는 약간 베이컨 느낌의 식재료였다.

나무위키를 검색해 보니, 일반적인 베이컨 말고 돼지고기의 머릿고기를 후추와 소금으로 절여 말린 음식이라고 한다.

쫀득쫀득 재미있는 식감이었다.

나폴리용의 관찰레 피자가 먼저 나왔다.

이제 점점 피자도 음식도 너무 화려하기 보다는 단출하면서 본연의 재료 맛을 살리는 게 좋더라.

듬뿍 올려진 관찰레의 식감과 풍미와 피자가 너무 잘 어우러졌다.

주문할 땐, 많으면 남겨서 포장해가자고 분명 그랬는데

질리지 않아서 그냥 앉은 자리에서 신랑이랑 먹다가,, 거의 1~2조각이 남을 무렵… 아쉽다 할 때쯤 리조또가 나왔다.

신혼여행 중 베니스를 방문했는데, 그 당시 오징어먹물 리조또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 꼭 다음 방문에는 부모님과 함께 와서 이 맛을 즐기자고 다짐했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먹물베이스의 음식을 보니 그 때의 풋풋함과 다짐의 기억이 올라왔다.

수란과 함께 먹으라고 하셨지만,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었따.ㅠ.ㅠ

수란과 함께 먹으면 뜨거움과 차가움의 온도 대비가 정말 좋았다.

마지막으로 해산물 스파게티!!!!

독특한 향과 풍미가 느껴졌다.

예상했던 해산물토마토스파게티의 맛과는 달랐다. 하지만 계속 손이 간다.

허브 향 때문인가?? 무슨 허브인지 모르겠지만, 요 아이 때문인지 느끼한데 자꾸 입안을 환기해주니까 질리지가 않는다.

우리가 앉은 자리에,, 캐리어였나요 와인셀러가 있었다. 한6~8개 정도 수용하는 크기로 보였는데, 1일 판매할 와인을 보관하는 용도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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