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 0주차, 아이템으로 무장하기!!

직장에서 온종일 시달리고, 집에 돌아오면 와인으로 일과를 마무리하는 것이 낙이 되어버렸다.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다 좋은데 문제는 “살이 찐다!!”는 것!!

내가 이래뵈도, 영양에 관한 공부를 하는 사람인데 내 몸이 전혀 설득력이 없으니 환장할 노릇이다. 살을 빼야한다!!

요즘은 공부도, 다이어트도 아이템발이 중요하다고 배웠다 ㅎㅎㅎ

나를 다이어트에 지치지 않게 도와줄, 그리고 동기부여를 하게 해 줄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일주일 단위로 성과를 올려 좀 더 목표의식을 다져보고자 한다!!!

<나를 지켜줄 아이템들>

  1. 메타그린 바디핏 크림
  2. 앰플
  3. 무선줄넘기
  4. 애플워치 (20년 상반기 구입함. 녹음 목적으로 구입했으나, 운동 어플로 가장 많이 활용함!!)

1. 메타그린 바디핏 크림 (아모레퍼시픽,130ml)——–36,000원

샤워 후에 바르는 크림이다.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탄력을 형성해 주는 것 같다.
막 뜨거워지고, 셀룰라이트를 태워주는 크림은 아니다.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서 늘어난 모공을 조아주나?ㅋㅋㅋ 샤워 후 이 크림을 바르면 성취감도 들고, 은은한 녹차향? 오이향 같은게 심신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한다.
복부/팔/엉덩이/허벅지를 마사지하면서 바르면 되고 당연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 중단 후 전문의 진료를 필요로 한다!!
별로 부작용도 없고, 얼굴은 파워 예민함이지만 몸은 크게 열이 오르지 않는 이상 화장품에는 반응하지 않기에 나는 무난히 잘 바른다. 운동 후 샤워에는 이 크림으로 나의 열일한 근육들을 달래주는 보상템!!

2. 바이탈뷰티 슬리머디엑스 앰플 (아모레퍼시픽, 25ml*30개입)——–63,000원

운동 전이나 후 1일 1개 마시는 슬리밍 앰플이다!! 체지방 분해 대사를 촉진한다고 한다.
보통 운동 전에 1개 털어넣고, 나를 운동하게 하는 신호로 작용한다. 지방 1g 태울거, 1.5g을 태워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맛은 살짝 상큼한 맛도 나고, 끝에는 어릴 때 먹던 시럽 같은 약간 인위적인(?) 맛이 나기도 한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APIC 대두배아열수추출물 등 복합물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은 식이섬유소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이라고 한다.
어쨋든 내 몸을 가볍게 해 줄 또 하나의 템!! TMI이지만, 내가 아모레퍼시픽 템을 2개나 소개한 것은 화장품을 구입하면서 어쩌다 보니 할인을 하길래 구입한 것 하나, 그리고 이렇게 현질(?)을 하면 좀 더 내가 경각심을 가지고 몸매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을까 하는 것 하나, 그리고 요즘 코로나(핑계)로 인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어렵다 보니 이정도로 나에게 투자를 하겠다는 것 하나이다. ㅋㅋㅋㅋ 나를 위한 투자는 하나도 아깝지 않기에, 이렇게 해서 성과를 내면 그만 아닐까???

3. 홈트대장 멀티 줄넘기——-27,500원

SNS에 활발히 광고가 올라왔을 뿐이고, 마케팅에 넘어갔을 뿐이고,

예전에 일 3,000개의 줄넘기로 엄청난 체중감량 효과를 봤던 기억이 있다.

이제는 요가매트도 있고, 조금만 내려가면 커뮤니티 시설에서 바깥공기 마시면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구매 평도 많고, 착한 가격에 구입했다.

이 아이는 액정에 여러 정보가 나타나는데, 내 체중을 설정할 수 있고, 타이머로 내가 몇 분간 운동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어서 요긴하다.

처음에는 30초도 너무너무 다리가 아파서 얼마나 했는지 쳐다보지만, 점점 1분, 2분30초 정도, 3분 이렇게 다리 근육 향상도 눈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

설정한 시간이 되면 타이머가 울리고, 내가 몇 회를 했는지 그리고 소모한 칼로리가 얼마나 되는 지 요긴한 정보를 보여주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아이템이다.

하지만,, 저 무게 추가 팔을 때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방심은 금물이다.

4. 애플워치… 몇 세대인지 모름.. 가격 기억 안남..!!!나이키 뭐시기 모델임!!! 이게 운동에 탁월하다 들었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녹음을 위해 구입했던 애플워치!!! 회의나 전문적인 협의 시에 요긴하게 사용한다.
애플워치 가장 좋은 기능이 방수가 뛰어나 수영장에도 차고 들어갈 수 있다는 이유에서 구입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었고, 나는 확찐자가 되었기 때문에 어쨋든 운동 어플을 활용하기로 한다!!아이폰이랑 연동되어서 음악같은거 들으면 이렇게 애플워치에도 재생목록이 뜨기도 하고,내 움직임을 원으로 나타내준다.
파란색 : 일어선 시간(아마 1시간당 1분인 것 같음)/ 초록색 : 내가 운동한 시간 / 빨간색 : 내가 소모한 칼로리얼마전에 알게 된 기능인데, 애플워치 내 “운동” 어플이 있어서 실행하면 어떤 운동을 하는 지 선택할 수 있다.
마무리운동, 실내걷기, 줄넘기, 필라테스, 코어근육 등등 웬만큼 하는 운동들을 다 커버해서 이를 실행하고 운동을 한다. 물을 마시거나 잠시 쉬는 타임에는 <일시정지>를 할 수 있고, 운동을 끝내면 <종료>버튼을 누른다.그리고 휴대폰 내에 “피트니스” 어플을 실행하면 나의 활동을 상세히 보여준다. 각 운동마다 얼만큼의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그리고 주간 요약, 월간요약으로 내가 얼마나 활동적으로 살았는가 그대로 보여준다.

이 작은 원이 뭐라고.. 다 채워야 내가 하루를 옳게 보낸 것 같고, 그런 마음에 움직이게 된다.

집안일을 할 때에도 차고 다니고 ㅋㅋㅋ 잠시 쇼핑을 나가도 차고 나간다 ㅋㅋㅋㅋ

덕분에 좀 더 움직이게 되고, 조금이라도 운동하면서 나의 습관을 바꿔준다.

이 모든 템들이 시너지를 내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은 나의 몸과 건강을 싹 바꿔주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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