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샴페인] Taittinger 떼땅져
코스트코에서 8만원대에 구입한 샴페인!! “샴페인”이라고 적힌 것만으로도 품질 보증을 한다고 해서 다른 스파클링와인에 비해 값이 나가는 건 사실이다. 와인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것 한정으로 버블이 있는 것도 일부 있는 것 같다. 코스트코에서 발행하는 바우처에 힘입어 남편은 그렇게 선호하지 않지만, 나는 정말 좋아하는 샴페인 중 하나인 떼땅저를 업어왔다. 로제는 첫 도전이라 마음을 열어준듯!! … Read more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