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아메리칸 블렉퍼스트 비교하기

8월 말, 동료들과 홍대 계모임을 갔었다. 일요일 아침, 라운지 룩으로 그냥 미국 브런치를 했는데 역시나 즐거운 공간에서 수다가 끊기지 않아서인가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좋다. 한달이 지나서도 한번씩 그때 먹었던 팬케이크와 살짝 불량식품스러운 베이컨과 헤쉬브라운의 조합이 생각난다. 동탄에서도 주말 아침,, 늦잠을 자는 날 그때 생각이 나면 신랑을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보았다. 언젠가 친구들 만나면 포스팅 보여주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