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자연산 돔 도장깨기

제주도 하면 빠뜨릴 수 없는게 신선한 해산물!!!

이번에는 자연산 회에 빠진 신랑의 염원대로 회를 뿌시러 다녔다.

겨울 제철이라는 자연산 돌돔을 찾아나섰지만 웬걸 어딜 가도 없었다. 이 친구를 핑계삼아 와야할 기세다.

돌돔은 전복이나 소라를 주로 먹는데, 그 딱딱한 껍질을 깨야 하기 때문에 이빨이 아주 삐뚤빼뚤하고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워낙 비싼 해산물을 드셔서 식탁위로 오로는 자연산 돌돔은 수천만원어치의 해산물을 먹은 몸이라 건강에 좋다고 그런 우스개 소리도 있다고 한다.

돌돔을 찾아서 서귀포에서 성산, 공항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다니며 감이 오는 곳들을 찾아다녔다.

  1. 성산포수협활어회센터

나는 이미 미각을 잃어버린 상태라,,, 고기가 좋은지 어떤지 이미 아웃오브 안중이었다.

오빠 말로는 자연산 회에 믿을 수 있는 가게라고 했는데 그러던가말던가~~

이곳에서는 쓸개를 청하에 넣어서 쓸개주를 주었다.

운전을 해야해서 청하는 우리와 함께 집으로 왔지만

나는 콘치즈가 참 맛있었다 ㅎㅎㅎㅎㅎ

공항 근처라 기회가 된다면 맨정신(?)으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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