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Gosset extra-brut Excellence champagne

고쎄 샴페인 초록색이었나.. 언젠가 굉장히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다. 와인쇼핑 중에 엑스트라 브뤼를 세일해서 판매하길래 좋은 기억을 안고 구매했던 기억이 있다.

품종을 보니, “피노뫼니에르”라는 아이가 들어있다.

피노누아, 피노그리까지는 알겠는데 얘는 처음 접하는 품종이다. (언젠가 공부 해 보아야지~ )

처음보는 품종까지 들어있어 더욱 기대감이 상승한다.

🌸품종 : 샤르도네, 피노누아, 피노뫼니에르 (정확한 비율은 모르겠음)

🌸색 : 선명한 노란색인데 약같 짙은 것 같음 (최근 마신 화이트와인이 너무나 물같이 투명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살짝 과장하면 비타민 C 음료같기도 하고)

🌸향 : 배, 비스킷, 시트러스

🌸맛 : 섬세하면서 강렬한 스파클링과 상큼함(산미)이 동시에 올라오고, 뒷맛은 토스티한 브리오슈 느낌이 남는다. 드라이함.
: 개인적으로 과일맛이 좀 더 길게 가면 좋겠는데 너무 빨리 비스킷맛으로 넘어가서 아쉽다. 내 혀가 맛이 간건가 하면서 계속 벌컥벌컥 들이키다보니 빨리 취한것같다.ㅋㅋㅋ
: 기포만으로도 정말 좋은 품질임이 느껴진다. 강한 탄산이지만 그 입자가 굉장히 작아서 거슬리지가 않는다.

🌸비비노 평점 : 3.9

🌸부엉네 마리아주 : 떡볶이, 김밥, 튀김, 토스트의 분식류
– 저녁을 먹다가 탄산이 땡길 때, 샴페인을 마시면 거의 맞는것같다.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하지만 왠지 탄산음료보다는 몸에 좋을 것 같다. ㅎㅎㅎㅎ 오늘도 떡볶이가 맵고 목도 마르고 탄산이 땡겼다. 분식류의 저렴한 인식의 음식(요즘은 프리미엄으로 천차만별의 영역이 되었지만 보편적으로 분식은 저렴하게 때울 수 있는 음식을 연상케한다.) 그러한 요리와 스파클링와인 중에서도 고가인 샴페인이 조화를 이루는 재밌는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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