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색 : 투명한 루비빛, 2016년산이라 5년의 세월에 살짝 숙성의 기운이 느껴진다. 먼지하나, 구름한 점 없이 청량한 밝은 루비빛이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황홀해진다.
🌸향 : 베리류 같은 과실향, 그리고 같이 어우러지는 버섯향, 살짝 오크향도 느낄 수 있다.
🌸맛 : 향과 맛이 일치하는 와인이다. 피노누아 특색 중 가장 두드러지는 복합미와 미네랄이 느껴진다.

🌸부엉네 마리아주 : 마트에서 산 회와 다코야끼, 라면, 냉동과일 ㅎㅎㅎ

🌸 색 : 투명한 루비빛, 2016년산이라 5년의 세월에 살짝 숙성의 기운이 느껴진다. 먼지하나, 구름한 점 없이 청량한 밝은 루비빛이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황홀해진다.
🌸향 : 베리류 같은 과실향, 그리고 같이 어우러지는 버섯향, 살짝 오크향도 느낄 수 있다.
🌸맛 : 향과 맛이 일치하는 와인이다. 피노누아 특색 중 가장 두드러지는 복합미와 미네랄이 느껴진다.
🌸부엉네 마리아주 : 마트에서 산 회와 다코야끼, 라면, 냉동과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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