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와인][보르도] 뛰느방, 가라지 뀌베 스페셜 에디션

장 뤽 뛰느방은 보르도의 전통적인 양조방식에서 벗어나 부르고뉴 형식의 양조방식을 접목하려고 했다.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배드보이(Bad Boy)’라 칭하며 그의 열정과 능력을 극찬하게 된다. 출처 : 금양인터네셔널( https://www.keumyang.com/mall/KYDetail.ky?ps_goid=7839) 와인은 특별한 날에만 곁들이는 술이라는 인식이 강하던 초초보 와인태아시절, 또 어디서 본 건 있어서 가성비 좋은 올드 빈티지의 보르도 와인을 찾아다닌 적이 있다. 그러다 부엉부부가 발견한, 브로도 와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