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아르 피노누아] Sancerre(2018) 여름레드 추천

피노누아의 원조라 하면 부르고뉴를 연상한다. 특히나 나는 그 외 지역의 피노누아에 실망한 기억이 많아 비싸더라도 부르고뉴를 추구했었다. 하지만, 우연히 루아르 지역의 피노누아를 데려오게 되었는데 기대가 낮아서인지 너무너무 만족했다!!